바이커재킷 ‘변신 연출법’, 참한 이미지 LTE급 탈출 장영남 vs 정하은
입력 2016. 02.29. 10:16:56

정하은 장영남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블랙 가죽 바이커재킷은 사계졀 기본 아이템으로 높은 활용도가 장점이지만, 특히 밋밋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조차 엣지있는 이미지로 탈바꿈해주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이다.

바이커재킷, 그것도 블랙이라면 머리 아프게 어떻게 스타일링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만 몇 가지 노하우만 더 숙지하면 색다른 분위기 변신이 가능하다.

정하은은 블랙 스키니 팬츠, 화이트티셔츠, 블랙 운동화 뻔 아이템을 조합했지만 비비드 옐로 클러치 하나로 바이커재킷을 ‘핫’하게 뒤바꿨다. 장영남은 오버사이즈 스트레이트 데님팬츠를 넓게 롤업하고 블랙 터틀넥스웨터에 블루셔츠를 레이어드하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바이커재킷의 시크함을 부각했다. 여기에 광택이 도는 은색 스트랩슈즈까지 군말이 필요 없는 연출법을 보여줬다.

올해 바이커재킷은 블랙을 벗어난 다양한 컬러의 유행이 예고되고 있지만, 블랙 바이커재킷은 여전히 스테디셀러의 위용을 지키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