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 소감 “놀랍고 기뻐”
입력 2016. 02.29. 10:24:3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한국인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이병헌이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2016)의 레드카펫 현장에서 미국 ABC 채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병헌은 “한국 배우가 아카데미 시상자로 처음 나선다는 사실이 놀랍고 기쁘다. 함께 영화를 찍었던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채닝 테이텀 등 동료들과의 작업도 늘 즐겁고 유쾌했다”고 말했다.

단순 게스트가 아닌 발표자(presenter) 자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이병헌은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시상에 나선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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