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 레드메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확신 “자격있다”
- 입력 2016. 02.29. 10:43:2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에디 레드메인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을 확신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아카데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무조건 상을 받을 것”이라며 “그는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그저 남들보다 한 걸음 더 앞서나가려 했을 뿐”이라며 “올해는 정말 엄청난 해였다. 나는 매우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대니쉬 걸’을 통해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에디 레드메인은 유력한 수상 후보인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쟁을 펼친다. 두 사람 외에도 ‘스티브 잡스’ 마이클 파스빈더, ‘마션’ 맷 데이먼, ‘트럼보’ 브라이언 크랜스톤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디 레드메인은 지난해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니쉬 걸’ㆍ‘레버넌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