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아카데미 시상식’서 재회
입력 2016. 02.29. 11:42:5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28일(현지시각)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검은 턱시도와 드레스로 색상을 맞춘 두 사람은 서로 눈을 맞추고 미소를 보내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스티브 잡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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