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이지아 ‘셔츠 쿨 코디법’, 와이드 커프스 셔츠가 포인트
입력 2016. 02.29. 12:12:35

하지원 이지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와이드 커프스 셔츠가 셀리브리티에서 대중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것에 비해 입는 법은 극히 제한적이어서 대다수 여성이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

가장 흔한 연출법인 와이드 커프스 셔츠를 곧이 곧 데로 입는 것은 단정치 못하거나 과도한 유행 추종자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좀 더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는 셔츠 연출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하지원은 블랙 크롭트 플레어 팬츠에 넓은 플랫칼라·와이드 커프스의 블루셔츠와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소매를 대충 걷어 올려 쿨하게 마무리했다. 여기에 홍창의 킬힐 앵클부츠와 화이트 숄더백으로 봄 분위기를 한껏 냈다.

이지아는 와이드커프스 셔츠와 오버사이즈 매니시 재킷을 레이어드해 마치 쇼츠를 입지 않은 듯 섹시하게 연출했으나 블랙 발목양말과 슈즈로 시크한 캐주얼 코드로 반전했다.

하지원과 이지아의 와이드 커프스 셔츠 연출법은 특별하지 않아서 ‘쿨’해 보일 수 있는 연출법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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