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조수미,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동반 참석 “韓 최초 시상자·수상 후보”
- 입력 2016. 02.29. 12:21:5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이병헌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페이스북에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한국 최초의 시상자와 수상 후보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과 조수미가 각각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 입은 채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병헌은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선다. 조수미는 영화 ‘유스(Youth)’의 주제가 ‘심플 송’으로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지명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H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