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화보 [시크포토]
입력 2016. 02.29. 12:24: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영국 루이스캐럴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상상의 나라로 모험을 떠났다.

지연은 최근 한 매거진 표지 모델로 발탁, 변함없는 미모와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지연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의 상징인 블루 빛 드레스를 착용,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로 큐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고혹미가 물씬 풍기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며 성숙한 분위기의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화보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로 진행 됐다. 특히 지연은 동화 속 토끼, 카드병정으로 등장한 모델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지연은 "혼자 촬영한 화보는 오랜만이다. 카드병정으로 등장한 아역 모델들이 너무 귀엽더라. 천사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제 이상한 나라에 가게 된다면 꼭 챙겨가고 싶은 물건 3가지는?'이라는 질문에 "핸드폰, 티아라 멤버들" 그리고 오랜 생각 끝에 '매니저'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중국 한류중심지 후베이성 내 '우한 TV' 채널 '타오한궈(淘韩国:한국에서 찾는다. CP 유성원)' 프로그램 녹화촬영을 진행한 티아라 지연의 방송이 다음달 중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간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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