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SNS 수상 소감 “아카데미와 ‘레버넌트’ 식구들에 감사”
입력 2016. 02.29. 15:24: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에디 레드메인(대니쉬 걸), 맷 데이먼(마션), 마이클 패스밴더(스티브 잡스), 브라이언 크랜스턴(트럼보)를 제치고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1995년 ‘길버트 그레이프’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어 ‘에비에이터’ ‘바이 오브 라이즈’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 3차례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지만 번번이 수상에 실패했고, 다섯 번의 도전 끝에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카프리오는 수상 직후 주연 배우인 톰 하디와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 등 ‘레버넌트’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평소 관심이 깊은 환경 문제를 언급했다.

수상 직후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카데미와 놀라운 ‘레버넌트’ 식구들에게 고맙다”는 짧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스포트라이트’가 수상했으며, 국내에는 백은하 기자,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해설로 채널CGV에서 생중계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