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주간 날씨, 꽃샘추위 이어지다 모레부터 풀려
- 입력 2016. 02.29. 15:40:5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이번주(2월29일~3월6일) 주간 날씨는 봄으로 들어서면서 이어지던 꽃샘추위가 점차 풀릴 예정이다.
29일 전국이 얼어붙은 가운데,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차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초반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지만 후반부터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상 8도, 낮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면서 봄 날씨에 더욱 가까워지겠다.
3‧1절 휴일인 내일도 꽃샘추위가 이어진다. 이날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6도, 춘천 영하 11도, 전주 영하 4도가 예상되고, 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은 4도 등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2일부터 차츰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5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