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수상 축하 “받을만한 가치 있다”
입력 2016. 02.29. 16:30:4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케이트 윈슬렛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28일(현지시각)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넌 그걸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 아주 많이(Leonardodicaprio. You deserved it so much)”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뜨거운 포옹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남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하는 케이트 윈슬렛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7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날 미국 로스엔젠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뷔 25년 만에 5수 끝에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케이트 윈슬렛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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