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광수 조미 ‘트렌치코트 코디 완벽 가이드’, 레이어드+컬러 ‘주목’
입력 2016. 02.29. 18:21:08

이광수, '슈퍼주니어-M' 조미, 박보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트렌치코트는 3월인 봄부터 시작해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가을까지 입을 수 있는 베이식 아이템이다. 한겨울 추위에도 거뜬하게 누빔 원단을 덧대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코트도 있지만 아무래도 봄가을만큼의 분위기를 낼 수는 없다.

트렌치코트의 클래식은 단연 옅은 베이지 컬러로 무엇보다 지루한 겨울을 날려버릴 수 있다. 특히 밝고 경쾌한 색감이 블랙 앤 화이트는 물론 파스텔 톤까지 어떤 컬러와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대세남 박보검, 기린 이광수, ‘슈퍼주니어-M’ 조미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법으로 남자들을 위한 봄맞이 연출법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화이트에 가까운 종아리까지 오는 오버사이즈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커팅진 롤업 데님팬츠와 화이트티셔츠를, 이광수는 기본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블랙팬츠를 입고 블랙 스웨트셔츠와 화이티셔츠를 레이어드해 간결한 스타일링만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조미는 황토색 빛이 도는 베이지로 트렌치코트와 치노팬츠를 통일하고 데님재킷과 비비드 오렌지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봄을 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연출법을 공개했다.

베이지 트렌치코트는 클래식 아이템의 절대매력인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단 레이어드와 컬러 감각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달라진다는 사실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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