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밖 ‘트렌치코트 코디’, 튀는 디자인 끈질기게 입는 법 ‘효민 이윤지 염정아’
입력 2016. 02.29. 19:11:06

'티아라' 효민, 이윤지, 염정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트렌치코트는 클래식이라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트렌치코트하면 의례 베이지나 네이비를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색다른 컬러 패턴 소재로 눈을 돌리면 개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충족하는 연출이 가능하다.

튄다고 해서 한철 기분 내기 정도에 끝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난 2013년 11월 ‘티아라’ 효민은 화이트셔츠 원피스와 투명 니하이삭스를 신고 카무플라주 패턴을 연상하게 하는 그레이 배색의 꽃패턴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시간은 흘렀지만 지금도 손색없는 완벽한 스타일이어서 걸그룹 대표 패셔니스타라는 호칭이 무색하지 않았다.

이윤지는 2년 전인 지난 2014년 1월 올이 풀린 듯 마감 처리된 데님라이크 소재 트렌치코트에 ,스키니진을 입고 베이지 스틸레토힐로 참한 듯 엣지있는 룩을 완성했다. 이 트렌치코트는 안단에 화이트를 덧댄 듯한 칼라 디자인이 임팩트 역할을 확실히 했다.

염정아는 2016년 2월 현재 실크처럼 하늘거리는 소재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다크 그레이 트렌치코트에 블랙 터틀넥스웨터와 와이드 커팅진을 스타일링하고 블랙 앵클부츠로 마무리해 타임리스 시크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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