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 앞두고 태극기 게양 방법에도 관심↑…올바른 방법은?
- 입력 2016. 02.29. 19:33:2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3.1절(삼일절)을 하루 앞두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아
삼일절은 1919년 3·1 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독립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이다.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과 같은 국경일은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위에 달아야 한다. 반면 현충일과 국장기간 등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서 달아야 한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내려 단다.
태극기 게양 시간은 3월에서 10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악천후로 태극기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게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