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날씨, 오늘(29일)보다 더 춥다…서울 아침 영하 6도
입력 2016. 02.29. 20:47: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3·1절인 내일(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울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져 서울 아침 기온 영하 6도로 오늘(29일)보다 낮고,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이날 밤 12시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예상 적설량은 3~8cm다.

1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6도, 부산 영하 2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5도, 춘천 영하 11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부산 7도, 광주 5도, 대구 5도, 춘천 4도 등이다.

모레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 이날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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