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별그대’ 장태유 감독부터 中 톱가수까지…릴레이 응원 ‘화제’
입력 2016. 03.02. 09:17: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한중 톱스타들의 열띤 응원을 받아 화제다.

2일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스타쉽 위에화 뉴 걸스 우주소녀를 ‘별그대’ 장태유 감독부터 씨스타, 유니크(UNIQ), 정기고, 보이프렌드, 유승우, 몬스타엑스, 조비창 등 많은 한국과 중국의 셀럽들이 응원합니다. 우주소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우주소녀의 데뷔를 축하하는 응원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주소녀의 데뷔를 축하하는 한, 중 톱스타들의 코멘트가 담겨 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과 중국 최고의 여가수 조비창이 각각 우주소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해 시선을 끈다.

앞서 우주소녀는 KBS2 ‘뮤직뱅크’ 등 각 음악방송을 통해 첫 데뷔앨범 ‘모모모(Momomo)’와 ‘캣치 미(CATCH ME)’로 공중파 신고식을 마쳤다. 우주소녀는 매력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가 독보이는 ‘캣치 미’에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를 선보였으며, 이어지는 ‘모모모’ 무대에서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타이틀곡 ‘모모모’는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빈티지 리듬과 세밀하게 디자인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특히 씬스 사운드가 경쾌하게 배치돼, 쉴 틈 없이 안무와 표정을 쫓게 할 만큼 무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K팝 최고의 감독 쟈니브로스가 참여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광수와 우주소녀가 함께 출연해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호흡을 펼쳤다. 우주 한 켠에 자리한 집 안의 소녀들, 캔디 인형 꽃 파티 등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깜짝 등장하는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활약까지, 즐거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뮤직비디오는 엉뚱한 스토리와 동화 같은 영상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우주소녀는 지난 달 말 데뷔곡 ‘모모모’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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