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트리플룩’, 코드 블루 ‘강력계 팀워크 패션’
입력 2016. 03.02. 14:18:50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시그널’이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전개에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로 형사드라마의 ‘뻔’한 구도를 벗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범죄와 동료애로 삼각관계를 형성한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이들의 팀워크를 입증하듯 지난 3월 1일 푸켓 포상휴가를 위해 인천공항에 등장한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은 블루를 드레스코드로 짜 맞춘 듯한 트리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데님 팬츠와 몸판이 블루인 후드티셔츠를, 이제훈은 비비드블루 캐주얼 재킷을, 조진웅은 블루 헌팅재킷과 데님팬츠로 ‘블루 코드’를 맞췄다.

특히 김혜수와 이제훈은 블랙 앤 블루로 미제전담팀 팀장 차수현과 프로파일러의 박해영을 연상하게 하는 완벽한 커플 궁합을 보여줬다. 김혜수는 블랙 트렌치코트와 운동화로, 이제훈은 블랙 팬츠와 블랙 운동화로 2015년 버전의 모던시크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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