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vs 온유 vs 엘 ‘아기자기 타이 연출법’ 소년에서 남자
- 입력 2016. 03.02. 16:05:4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에 꼭 필요한 아이템인 넥타이도 연출 방식에 따라 각양각색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송중기나 온유처럼 짤막한 칼라의 셔츠를 다소곳하게 내린 상태에서 타이를 연출할 때는 컬러 선택이 이미지 완성의 키포인트이다.
송중기처럼 연하늘색 셔츠에 감색 얇은 타이를 매면 부드러우면서도 진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온유처럼 새하얀 셔츠에 화이트 타이를 더하는 색다른 시도는 톡톡 튀는 감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
한편 엘처럼 두툼한 타이를 칼라를 살짝 세운 뒤 매면 중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다만 담백한 멋은 떨어질 수 있어 미니멀한 재킷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