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키덜트 전용 애니메이션 네일+패디 ‘바비가 내 손안에?’
입력 2016. 03.02. 18:24:4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키덜트족을 위한 알록달록한 만화 네일아트가 주목된다.

시크릿의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화적인 분위기로 가득 채운 화려한 네일아트와 패디큐어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손톱 위에는 바비와 그녀의 남자친구 켄, 입술, 리본, 체인 등 그야말로 ‘공주’ 느낌이 가득한 네일아트를 장식해 보는 이들의 동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분위기를 맞춘 발톱에는 화이트 바탕에 만화의 로고를 새겨 팝아트 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여자아이들의 장난감에서 흔히 관찰되는 골드나 핑크 펄로 포인트를 줘 아기자기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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