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 “평소 스타일요? 과한 것 보다 무난하고 편안한 데일리룩 즐겨요” [★패션철학]
- 입력 2016. 03.03. 10:14:2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드라마 속 의상과 평소 의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강준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지난 1일 종영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과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을 맡은 그는 역할에 맞는 헤어 의상 등으로 동명의 원작 웹툰 캐릭터와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에 대해 그는 “드라마 속 헤어·의상 등은 스타일리스트·헤어담당·제작진이 얘길 나누며 잘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세 팀이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몇 안을 가끔 보여주시면 나도 의견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어떤 의상을 즐겨 입느냐”고 묻자 그는 “과한 것은 좋아하지 않아 무난하고 편안한 데일리룩을 즐긴다”며 “‘놈코어’(평범함을 표방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패션)룩을 좋아한다”고 평소 자신이 즐겨 입는 의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시간이 많지 않아 쇼핑을 할 땐 옷을 한 번에 구입한다”며 “한 번 쇼핑할 때 서너 시간을 둘러본 뒤 혼자 심사숙고 끝에 구입한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