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사랑에 빠진 팝스타의 러블리 핑크빛 네일
입력 2016. 03.03. 14:30:5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32)가 영국 출신 배우 올랜도 블룸(39)과 열애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사랑에 빠진 기분을 표현한듯한 핑크빛 네일아트가 주목된다.

케이티 페리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네일아트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는 것을 즐긴다. 특히 핑크색으로 연출한 네일이 종종 관찰되는데 질감에 따라 매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그녀는 형광 핑크 색상을 열손가락 가득 발라 발랄한 분위기를 표현하는가 하면 속이 비칠듯한 투명한 핑크 네일을 발라 청순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또 최근 유행하는 마블네일에 핑크색상을 접목해 세련된 감성을 뽐내기도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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