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200만 돌파 확실, 9일째 꾸준한 흥행 질주 [영화VS.]
입력 2016. 03.04. 08:36:3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귀향’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3일 8만3505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92만9974명이다.

개봉 9일째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2002년 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7만 5천명이 넘는 국내외 각지 시민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이어 2위는 ‘갓 오브 이집트’로 5만 57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만 3509명을 기록했다.

3위는 2만 3247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7만3279명이다.

4위를 기록한 ‘데드풀’로 2만286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91만6173명을 기록했다.

‘동주’는 1만3314명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79만 5630명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귀향'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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