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홈 인테리어 트렌드 ‘컬러·소재’ 색 다른 공간 꿀팁
- 입력 2016. 03.04. 08:38:00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따듯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자신만의 공간에 변화를 주는 이들이 많을 터다.
2016년을 세련되게 보낼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쨍한 컬러와 각양각색 소재의 아이템을 적극 활용할 것.
몇 년 전만해도 은은한 목재 테이블이 있는 크림빛 벽지의 조합이 정석이었다면 올해는 한쪽 벽면이라도 과감한 색으로 채워보는 것이 좋다.
톤 다운된 개나리색이나 바이올렛까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원포인트 컬러를 정하는 것이 먼저.
물론 소품 하나하나 컬러풀하게 나열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메탈이나 자기로 된 소품에 컬러 트리밍이 더해진 것을 고르는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혹은 소파 시트나 침구류, 블라인드처럼 질릴 즘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을 벽지와 비슷한 계열의 쨍한 컬러로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올해는 얇은 메탈 아이템이 유행할 전망이니 액자나 화병처럼 질릴 확률이 적은 소품이라도 메탈로 된 것을 구해보는 것도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