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홈 인테리어 트렌드 ‘과욕 NO 효과 YES’ 원포인트 기본기
- 입력 2016. 03.04. 09:34:14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톡톡 튀는 컬러 아이템으로 집을 꾸미고 싶은 봄 날씨가 시작됐다. 그러나 욕심을 과하게 내면 비좁은 공간처럼 보이거나 쉽게 질릴 수 있다.
목재 테이블 위에 코발트블루 컬러 메탈 스탠드를 올려놓거나 빈티지한 의자의 시트만 연분홍색 벨벳 소재로 바꿔보는 것도 기분전환하기에 충분한 팁이다.
또 컬러풀한 벽지로 도배하고 싶지만 비용, 실용적인 면에서 고민이 된다면 한쪽 벽에 쨍한 컬러의 커텐을 달아보는 것도 좋다. 너무 오버스러운 것이 싫다면 원색보다는 파스텔톤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갖가지 패턴 조각이 퀼팅 처리된 의자, 소파를 두툼한 원목 테이블과 배치하거나 부담스러울 정도로 화려한 대리석 테이블을 나무나 실버 메탈로 된 미니멀 실루엣 의자와 배치한다면 쉽게 질리지 않으면서도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변화를 주려하기보다는 자신의 취향을 가득 담은 아이템 하나에 집중해 보는 것이 2016년 홈 인테리어 기본기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