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 ‘여심 저격’ 우아한 누드 컬러 보석 파츠 네일아트
- 입력 2016. 03.04. 13:18:3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래퍼 치타의 화려한 보석 파츠 네일아트가 주목된다.
최근 신보 ‘걸크러쉬’를 발표해 인기몰이 중인 치타는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소유자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화려한 보석 네일로 치장한 네일아트가 다수 게재돼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가 네일 아트로 가장 애정 하는 컬러 중 하나는 바로 누드 컬러. 누드 컬러와 보석을 믹스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자주 관찰된다.
중지에 심플하게 누드 컬러를 바르고 작은 보석으로 심플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 손톱은 분위기에 맞춰 보석의 양을 제각기 다르게 연출해 재미를 주는 식. 약지 손톱에는 마치 반지를 낀 것처럼 보석으로 가득 채우고 글리터까지 얹어 화려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치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