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 vs 송지효 ‘노답’ 플라워 원피스 ‘줌마룩 복병’
- 입력 2016. 03.04. 14:43:4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플라워 프린팅이 잔뜩 더해진 아이템이라 해서 언제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은 아니다.
소녀시대 수영, 송지효처럼 자신의 보디라인 장단점을 살리지 못한 실루엣의 플라워 원피스는 자칫 ‘줌마룩’이 될 수 있기 때문.
특히 수영처럼 마른 체형일 경우 너무 부해 보일 수 있는 원피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허리나 소매 한쪽이라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원피스를 택해야 플라워 프린팅이 상큼하게 비춰질 수 있다.
송지효처럼 키가 크지 않을 경우 똑 떨어지는 미니원피스가 해답이다. 그러나 플라워 프린팅과 부닥치는 비딩 가득한 칼라 장식은 목을 더 짧아 보이게 할 뿐더라 세련되지 못한 모습이 될 수 있다.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 스타일의 실패 확률을 낮추려면 최대한 간결한 실루엣을 고르고 장식적 요소도 최소화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