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vs 최지우 밀당 고수들의 ‘레이스 패션’ 봄나들이 숨은그림
입력 2016. 03.04. 15:47:5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따듯한 봄이면 어김없이 레이스 아이템이 유행 궤도에 오른다. 다만, 올 봄에는 지나치게 공주님 분위기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지우, 고준희처럼 레이스 아이템을 입은 듯 안 입은 듯 룩에 녹여낼 때 쿨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최지우처럼 블랙 블라우스, 레깅스팬츠 합으로 올블랙 룩을 연출한 뒤 구멍이 송송 뚫린 아일렛 장식 트렌치코트를 걸치면 레이스 특유의 과도한 소녀 감성이 세련되게 중화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트렌치코트를 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게 느껴진다면 고준희처럼 슬리브리스 톱이나 스커트 끝자락에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아이템을 연출해보는 것도 방법.

여기에 아무일도 없다는 듯 매니시 재킷을 걸쳐주면 무심하지만 사랑스러운 봄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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