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경 “윤제문·김성오 선배에 더 살갑게 다가가지 못해 아쉬워”
- 입력 2016. 03.04. 16:22:4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심은경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윤제문 김성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심은경은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널 기다리며’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은경은 함께 촬영한 윤제문 김성오에 대해 “김성오 선배와 액션신을 같이 촬영했다”며 “(내가 액션 연기) 경험이 많이 없어 합을 맞추는데 있어 많이 도움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김성오)선배가 액션물을 많이 촬영해 보셔서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액션 연기를 하는데 있어 많이이 도와주셨다”며 “액션 과 감정 연기를 동시에 하려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는데 혼자 하려했으면 잘 안됐을 것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윤제문에 대해선 “윤제문 선배는 정말 편하게 해주는 선배”라며 “한결 같은 분이다. (촬영장에서 먼저 다가와 주셨는데)내가 오히려 살갑게 못 해 드린 게 아쉽다.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란 생각에 살갑게 대하려 노력할 생각”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널 기다리며’(모홍진 연출)는 아빠를 죽인 범인 기범(김성오)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 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 동안 그를 기다려온 소녀 희주(심은경)와 형사 대영(윤제문), 살인범 기범이 펼치는 일주일 동안의 추적을 다룬다. 러닝타임 108분. 청소년 관람불가. 오는 10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