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6년 열애 훈남 예비신랑과 로맨틱 웨딩화보 [시크포토]
입력 2016. 03.04. 16:31:4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4월의 신부가 된다.

한 웨딩업체는 4일 가애란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가애란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의 현직 경찰 간부로, 두 사람은 6년 간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

이번 웨딩 화보 촬영은 예식을 한 달 앞둔 지난 3일 진행됐다. 가애란은 다양한 분위기의 웨딩드레스와 내추럴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스타일을 통해 본인의 강점인 또렷한 이목구비를 살린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자태를 과시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단아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에 예비 신랑은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6년의 연애 기간이 무색할 만큼 다정다감한 예비부부는 촬영 내내 서로를 챙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ㅇ이다.

두 사람의 웨딩을 진행하고 있는 웨딩컨설팅 업체 관계자는 “가애란 아나운서의 수려한 외모를 고려해 인물 위주의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선택했다”며 “예비 신부는 본연의 단아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사랑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링을 진행했고 훤칠한 키와 훈훈한 인상의 예비 신랑에게는 모던한 수트를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가애란과 예비 신랑은 다음 달 2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쥬얼라이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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