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데님룩’, 올봄 유행 청청패션 코디법
입력 2016. 03.04. 16:36:16

'포미닛' 권소현 허가윤 전지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데님룩을 제대로 즐기는 법 중 하나가 청청패션이다. 데님으로 상, 하의를 통일하는 청청패션은 한동안 촌티의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몸매 좋고 패션 감각이 뛰어난 이들을 대표하는 아이템이 됐다.

그러나 올해 청청패션은 약간의 비틀기가 필요하다. 4일 오후 홍콩에서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포미닛’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은 각자의 취향을 담은 청청패션으로 봄기운을 만끽했다.

허가윤은 스키니 커팅진에 데님셔츠 대신 블루셔츠를 입고 커다란 바이커 재킷을 걸쳐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지윤은 화이트셔츠에 넉넉한 실루엣의 오버롤로 상, 하의를 데님으로 통일한 효과를 냈다.

이들과 달리 권소현은 버튼다운 데님스커트와 데님재킷으로 청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병아리를 연상하게 하는 샛노란 티셔츠로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이뿐 아니라 권소현과 전지윤은 자신의 얼굴크기 만한 커다랗고 동그란 선글라스를, 허가윤은 블루 렌즈의 선글라스로 청청패션의 엣지를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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