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캅2’ 김성령 김민종 vs 손담비 임슬옹 ‘형사 커플룩’, 연하 잡는 걸크러시 누나들
- 입력 2016. 03.04. 17:49:0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미세스캅2’는 시즌1의 김희애를 뒤로하고 ‘미친 아줌마’ 김성령과 파트너의 인연을 맺은 김민종, 일진 출신 형사 손담비와 짝을 이루게 될 임슬옹 등 남자들의 수난시대를 예고해 화제다.
김민종 김성령, 손담비 임슬옹
4일 오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종 임슬옹은 각각의 파트너인 김성령 손담비와 ‘톰과 제리’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들은 형사드라마의 장르에 충실하려는 듯 블랙을 드레스코드로 선택해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김성령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배기팬츠에 더블버튼 재킷을 입고 네트라인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를 입어 쇼핑에 사족 못 쓰는 럭셔리 취향의 극중 캐릭터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김민종은 쓰리피스 클래식 슈트로 자유분방한 김성령과 극과 극으로 다른 성격을 표현해 노련한 배우다운 제작발표회 매너 패션을 보여줬다.
반면 손담비는 극중 독한 캐릭터와 달리 블랙팬츠와 벨 소매의 나풀거리는 화이트 블라우스로 상반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임슬옹 역시 블랙 정장과 화이트티셔츠의 자유분방한 슈트룩으로 극중 고지식한 성격과 상반돼 손담비와 절묘하게 궁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