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태민, 컴백 후 지상파 첫 1위…여자친구와 합동 앙코르 무대
- 입력 2016. 03.04. 18:26:1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컴백 후 지상파 첫 1위를 차지했다.
태민은 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솔로 앨범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태민은 “부족한데 많이 사랑 받는 것 같아 감사하다. 소속사 식구들과 샤이니 멤버들께 감사하다. 샤이니월드(팬클럽)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앞으로 항상 열심히 하는 태민이가 되겠다”며 “감기 조심하시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1위 공약대로 여자친구 멤버들과 ‘프레스 유어 넘버’ 안무를 함께 춰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민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와 최정상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가 함께 작업한 어반 팝 댄스곡으로, 태민이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B.A.P,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아스트로, 빅브레인, 여자친구, 정준영, 레이디스코드, 포텐, 마마무, 우주소녀, 크나큰, CLC, V.O.S, 보이스퍼, 임정희, 김종서, 장희영, 조정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