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vs 수영-정경호 ‘남친 취존’ 주말 데이트 플라워 원피스
입력 2016. 03.04. 20:18:5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남자들이 여자에게 바라는 로망 룩 중 하나로 잔잔한 꽃 패턴 가득한 원피스를 꼽을 수 있을 터다.

최자와 연애 중인 설리를 비롯해 대세남 반열에 올라간 정경호와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도 봄맞이 플라워 원피스를 연출했는데 꽃 모양은 물론 컬러, 실루엣, 소재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낸다.

설리는 쨍한 다홍색 꽃무늬가 은은하게 흘러내리는 화이트 실크 원피스를 입어 어린 나이에 걸맞은 톡톡 튀는 인상을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까무잡잡한 피부톤의 수영은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오프숄더 네크라인 플라워 원피스를 골랐는데, 알록달록한 꽃이 가득 달린 화이트 원피스로 바캉스 분위기를 냈다.

다만 지나치게 부한 실루엣이 다소 노숙한 모습으로 비춰져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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