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레버쿠젠 상대로 리그 5,6호 멀티골 '폭발'
입력 2016. 03.06. 00:39:33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레버쿠젠전에서 리그 5, 6호골을 터뜨리며 골감각을 뽐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서 열린 2015-16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서 레버쿠젠과 맞붙었다.

이날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구자철은 전반 44분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구자철은 전반 5분 팀 동료 에스바인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레버쿠젠 골문을 갈랐다. 이어 구자철은 전반 44분 또한번 레버쿠젠 골망을 흔들었다. 구자철은 팀동료 핀보가손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선제골에 힘입어 레버쿠젠을 상대로 전반전을 2대0으로 앞서며 마친 상황이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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