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發 황사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 '나쁨'
입력 2016. 03.06. 00:59:08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6일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다.

새벽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전날에 이어 시간당 2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부 내륙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낮부터는 대체로 맑겠지만,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 질이 악화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하라고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9도로 전날보다 낮겠으나 강원도와 경남북은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짙은 황사의 유입으로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또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이번 황사는 다음 주 초까지 옅은 황사로 지속할 가능성이 있겠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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