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슈퍼히어로는 녹색지대 권선국 “‘복면가왕’ 한 주도 안 빼고 시청”
입력 2016. 03.06. 17:19: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슈퍼 히어로는 녹색지대 출신 권선국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2, 23, 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슈퍼 히어로와 독을 품은 백설공주(이하 백설공주)가 부르는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이었다. 두 사람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쳤다.

투표 결과 백설공주가 5표 차로 슈퍼 히어로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슈퍼 히어로는 다음 라운드 곡으로 준비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슈퍼 히어로의 정체는 녹색지대의 권선국이었다.

그는 “‘복면가왕’을 한 주도 안 빠지고 본다.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TV를 보는데 제가 추정 가수로 거론이 되더라. 눈이 마주친 손님이 ‘왜 여기 있냐?’는 눈빛으로 보는 것 같더라”며 “주위에서도 권유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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