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리치 “4살 된 아들, 아빠가 골프선수인 줄로만 알아”
입력 2016. 03.06. 18:14:2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가수 리치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2, 23, 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무대에서 흥부가 기가 막혀(이하 흥부)에게 패배한 내 마음의 보석상자(이하 보석상자)는 태양의 ‘눈, 코, 입’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보석상자의 정체는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가수 리치였다.

그는 “가면을 벗으니까 쑥스럽다”며 최근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며, 4살 된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기가 커가며 아빠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원래 음악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저의 30대 감성을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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