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뇌수막염 진단…입원 치료 예정 “쾌유에 힘쓸 것”
입력 2016. 03.06. 19:10: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혜리가 오늘(6일) 오전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뇌수막염으로 진단받아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고열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입원 수속을 밟아 향후 며칠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무엇보다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최근 종영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 무대에 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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