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주말 동안 60만 관객 동원, 260만 관객 돌파 [영화VS.]
입력 2016. 03.07. 08:20:1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귀향’이 2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향’은 4일부터 6일까지 지난 주말동안 60만8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60만4664명을 기록,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12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을 접하고 충격을 받아 실화를 배경으로 써 내려간 작품이다.

2위는 ‘갓 오브 이집트’로 44만237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0만2104명을 기록했다.

이어 ‘주토피아’가 29만6349명을 동원하며 3위에, '데드풀'이 17만 1629명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귀향'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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