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vs 성유리 ‘트렌치코트 튀는 코디’, 셀러브리티 변신팁
입력 2016. 03.07. 08:38:20

성유리, '소녀시대' 수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트렌치코트가 시즌리스 클래식이지만 쉽게 생각하면 낭패 보기 십상이다. 클래식이라는 단어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입는 사람의 재량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달려져 럭셔리보다 답답한 인상을 주거나 혹은 패션 문외한의 본성이 드러날 수도 있다.

지난 주말인 5, 6일 해외 일정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성유리와 ‘소녀시대’ 수영은 초보자에서 고수까지 단계별 트렌치코트 연출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가벼운 화이트 상의에 가죽 미니스커트와 워커를 신고 트렌치코트를 걸진 기본 착장으로 다소 밋밋한 듯 보였으나, 화이트 빅 토트백과 화이트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핫’하게 변신했다.

성유리 패션은 트렌치코트 초보자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잇는 연출법이다. 가죽 미니스커트로 클래식 트렌치코트에 하드코어 요소를 더하고 여기에 눈에 띄는 선글라스 하나면 쓰면 연예인 부럽지 않은 아우라를 드러낼 수 있다.

수영은 레이어드가 기본 트렌치코트 룩이 얼마만큼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커팅 스키진에 슬립을 연상하게 하는 블랙 레이스가 달린 실크원피스를 입고 짙은 카멜색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블랙 앤 실버로 목걸이와 팔찌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토트백과 스니커즈를 마무리해 패션 고수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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