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대처 방법 ‘4월의 신부’ 피부 트러블 멀리하는 법
입력 2016. 03.07. 09:08:2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4월을 앞두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많다. 신부들은 피부 관리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는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겹친 봄철 도리어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을 터다.

결혼을 준비하기 전 다수의 예비 신부들이 뽀얀 인상을 위한 미백 관리에 집중하지만 피부 관리의 기초인 보습으로 피부를 튼튼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미나 잡티를 제거하기 위해 필러, 레이저 시술을 받는 예비 신부들도 많을텐데 시술 후에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기 때문에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최소 2~3개월 전에 받는 것이 울퉁불퉁해진 피부결로 식장에 입장하지 않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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