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포미닛 남지현-손여은 ‘오프숄더 블라우스’, 어깨 로맨틱 노출법
입력 2016. 03.07. 09:32:56

'포미닛' 남지현, '소녀시대' 수영, 손여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주말 따뜻한 봄기운에 이어 7일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6도까지 올라가는 등 두말할 필요 없는 봄이 시작됐다. 오는 10일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예보됐지만, 이미 봄옷에 취한 사람들의 마음을 겨울로 되돌릴 수는 없을 듯하다.

지난겨울 유독 기온 변화가 심했던 탓인지 올봄에는 실크 소재의 화사한 플라워프린트가 쇼퍼홀릭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포미닛’ 남지현과 손연은은 실크 플라워프린트의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로 어깨 노출과 함께 상체에 볼륨을 줘 사랑스러움과 섹시를 모두 잡았다. 또 ‘소녀시대’ 수영은 같은 소재의 A 라인 오프숄더 원피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강조해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올해 유행이 예고되고 있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어깨를 감싸는 부위에 프릴이나 주름을 잡아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또 가슴까지 드러내는 과감한 노출을 피하고 어깨 라인을 살려야 ‘핫’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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