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보머재킷’ vs 고준희 ‘블레이저’ 봄날씨 다리 노출 우아한 철학
- 입력 2016. 03.07. 10:05: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갑자기 따듯해진 날씨로 쭉 뻗은 다리를 내놓은 채 짤막한 아우터를 걸친 여자들이 거리를 수놓고 있다.
장신 여배우 신민아, 고준희처럼 보머재킷이나 블레이저를 적극 활용해보는 것도 봄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일 방법 중 하나.
신민아처럼 컬러감이 있는 보머재킷을 다리에 완전히 감긴 레깅스와 짧은 스커트에 매치하면 편안해 보이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다.
여기에 앙증맞은 크기의 숄더백을 크로스로 매고 높다란 힐 대신 앵클부츠를 더해보면 나들이 룩으로 금상첨화이다.
물론 고준희처럼 맨 다리를 드러내는 것에 강한 자신감이 있다면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미니원피스 위에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걸쳐 중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반전이 있는 짧은 이너웨어 덕에 관능적인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