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유제이 톱8 마지막 주인공 확정, 최고의 1분 기록
입력 2016. 03.07. 10:13:3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유제이가 마지막 톱8 진출자로 결정되는 순간이 ‘K팝스타5’의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16회에서는 톱8에 진출할 8명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소울천재’ 유제이가 마지막 주인공이 된 순간, 시청률은 16.4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수도권 기준 12.3%)를 기록했다.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 결과로 먼저 추가 합격된 이시은과 단 두 표 차이로 선택을 받은 참가자는 유제이였다. 극적으로 톱8 진출에 성공했지만 14세의 유제이는 웃지 못했다. 오히려 합격하지 못한 나머지 언니들을 보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제는 더 이상 함께 무대에 설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슬픔의 눈물이었다.

그녀를 보고 양현석 심사위원과 유희열 심사위원은 “아직 어린데, 이런 순간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살벌한 오디션이 아닌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심히 준비한 음악 무대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톱6를 향한 우예린, 안예은, 유제이, 이수정, 마진가S, 정진우, 박민지, 이시은 8명의 출연자가 보여주는 꿈의 향한 무대가 펼쳐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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