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수리 에디' 휴 잭맨 "태런 에저튼, 대성할 줄 알고 있었다"
- 입력 2016. 03.07. 10:51:4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덱스처 플레처 감독, 휴 잭맨이 참석했다.
이날 휴 잭맨은 태런 에저튼과의 호흡에 대해 "뉴욕에서 태런과 처음 만났는데 첫만남부터 멋진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개방적이고 재밌고 연기를 사랑하고 즐기면서 하는 배우라는 것이 느껴졌다. 태런은 제 생각 이상으로 역할에 부합한 배우"라며 "대성할 스타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덱스처 플레처 감독에서는 "감독님이자 배우시고 75편의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배우들이 최대한 즐기면서 할 수 있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독수리 에디'는 배우들이 실제로 촬영을 즐겨야지만 관객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영화"라고 말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