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수리 에디' 휴 잭맨 "평창동계올림픽서 스키점프 직접 보셨으면"
- 입력 2016. 03.07. 11:03:4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덱스터 플레처 감독, 휴 잭맨이 참석했다.
에디의 스키점프 코치 브론슨 역을 맡은 휴 잭맨은 이날 스키점프의 매력에 대해 "사실 저는 호주인이기 때문에 스키점프에 대해 잘 몰랐다. 호주에서 스키점프는 활성화된 스포츠가 아닌데 이 영화를 통해 스키점프에 매료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키점프는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스포츠로 보이지만 동시에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실제 스키점프를 접하면서 매력에 빨려들어갔다. 선수들이 뛰는 것을 실제로 본다는 것이 멋졌고 2년 후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면 한국분들이 직접 가서 보셨으면 좋겠다. 멋지고 흥분되는 스포츠라는 것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