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에디' 덱스터 플레처 "에디야말로 올림픽 정신 잘 보여준 사람"
입력 2016. 03.07. 12:11:5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덱스터 플레처 감독, 휴 잭맨이 참석했다.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이날 "에디야말로 올림픽 정신을 잘 보여주는 사람으로 스스로 안고 있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거기에 자신에 대한 믿음을 더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 가장 높이 빨리 잘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그럼에도 시도를 해나가는 것이 이기고 지는 것보다 중요하다는걸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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