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에프엑스 음원-엑소 음반…SM, 가온차트 2015년 4분기 음원·음반 1위
입력 2016. 03.07. 15:36: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가온차트가 발표한 2015년 4분기 음원 및 음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온차트는 지난 4일 테마(THEME) 섹션의 오피니언(Opinion) 코너를 통해 “2015년 4분기, ‘SM엔터’ 제작사 점유율 1위”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SM은 점유율 11.4%를 기록하며 제작사 음원 매출 점유율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가온차트가 2015년 4분기 음원 100위권을 기준으로 분석해 발표한 것으로 SM은 11.4%를 기록해 1위에 등극했다. 가온차트는 이번 1위 결과에 대해 지난해 10월 7일 발표된 태연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아이(I)’와 같은 달 27일 발매된 에프엑스 정규 4집 타이틀곡 ‘포 월즈(4 Walls)’의 매출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4분기 종합 음반 차트에서는 지난 해 12월 발매된 그룹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Sing For You)’ 한국어 버전이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해, SM은 음반 부문에서도 역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엑소는 가온차트가 앞서 발표한 2015년 연간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EXODUS)’ 한국어 버전,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 한국어 버전,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한국어 버전,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 중국어 버전이 나란히 1~4위를 휩쓰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엑소는 2015년 가수별 음반 판매 점유율에서도 1위에 등극했으며, 정규 1집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쳐 글로벌 대세다운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2016년을 시작하며 다양한 신보를 선보인 SM은 앞으로도 많은 아티스트들의 신곡 발표 라인업이 계획돼 있음은 물론,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한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등도 준비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