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수리 에디’ 휴 잭맨, 韓 이름 맨중맨에 만족 “남자 중의 남자”
- 입력 2016. 03.07. 18:09:3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독수리 에디’(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휴 잭맨과 태론 에거튼이 한국 이름을 갖게 됐다.
7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독수리 에디’의 무비토크 라이브가 생중계돼 휴 잭맨과 태런 에거튼이 영화와 한국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국의 한 팬은 휴 잭맨에게는 ‘맨중맨’, 태론 에거튼에게는 ‘김태론’이라는 한국 이름을 지어줬다.
이름의 뜻을 전해들은 휴 잭맨은 “그러지 않아도 태론이 내게 남자 중의 남자라고 했다”면서 맨중맨이라는 한국 이름에 만족해했다.
태론 에거튼은 김 씨인 것을 언급하며 “영국의 스미스 같은 느낌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론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