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에디’ 휴 잭맨 “태론 에거튼과 한국서 노래방 같이 갈 수도”
입력 2016. 03.07. 18:27:2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독수리 에디’(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휴 잭맨과 태론 에거튼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7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독수리 에디’의 무비토크 라이브가 생중계돼 휴 잭맨과 태론 에거튼이 영화와 한국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휴 잭맨은 태론 에거튼의 첫인상에 대해 "태론 에거튼을 만나기 전부터 그가 좋은 배우라는 걸 알고 있었다"며 "태론 에거튼은 정말 재밌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또 휴 잭맨은 "특히 노래를 정말 잘한다. 아마도 태론 에거튼과 한국에 있는 동안 노래방에 같이 갈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론 에거튼 또한 휴 잭맨에 대해 “뉴욕에서 스크린 테스트를 위해 처음 만났는데 키가 굉장히 컸다”며 “친절하고 사교적이라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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