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멈출 줄 모르는 흥행질주,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VS.]
입력 2016. 03.08. 08:35:2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귀향’(조정래 감독)이 개봉 이후 13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귀향’은 7만25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67만7289명을 기록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10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있다.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을 접하고 충격을 받아 실화를 배경으로 써 내려간 작품이다.

2위는 3만9986명을 동원한 '갓 오브 이집트'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4만2102명이다.

3위를 차지한 '주토피아'는 2만505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92만1310명을 기록했다.

이어 ‘데드풀’이 2만1849명을 동원하며 4위에, '동주'가 1만5603명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귀향'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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